케이블TV VOD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TV 시리즈 VOD를 10월26일부터 단독으로 서비스한다고 17일 밝혔다.

드림웍스는 ‘장화 신은 고양이’, ‘드래곤 길들이기’, ‘슈렉’ 등 초대형 히트작들을 탄생시킨 애니메이션 명가다. 지난 90년대 후반부터 국내에도 꾸준히 작품들이 개봉됐으며 최근에는 영화뿐 아니라 TV 시리즈로도 작품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장화 신은 고양이의 신나는 모험', '드래곤 길들이기: 세상 끝으로 가자' 등 대중에게 친숙한 드림웍스 인기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TV 작품은 물론, 에미상을 수상한 ‘줄리안 대왕 만세’ 등 해외 호평작을 포함해 800여 편의 애니메이션을 CJ헬로비전, 딜라이브, 티브로드 등 디지털 케이블TV VOD 서비스를 통해 볼 수 있다.

전윤수 케이블TV VOD 콘텐츠사업국 국장은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높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TV 시리즈를 케이블TV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향후에도 시청자들이 보다 알차고 재미있는 VOD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애니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