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폴더폰과 스마트폰의 장점을 동시에 갖춘 폴더형 스마트폰 ‘스마트폴더’를 17일부터 공식 인증 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를 통해 단독으로 판매한다.

스마트폴더는 출고가 29만7000원으로 SK텔레콤 고객이 3만원대 요금제인 ‘band 데이터 세이브’를 선택하면 공시지원금 12만원을 받아 17만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색상은 블루와 화이트 2종이다.


SK텔레콤 측은 “스마트폴더는 물리키패드와 터치디스플레이를 동시에 갖춰 터치형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에 유용하다”고 말했다.

스마트폴더는 폴더폰 사용 비중이 높은 60대 이상 고객층을 위한 ▲똑똑 라디오기능 ▲똑똑한 터치 잠금 ▲데이터 잠금 기능을 탑재했다.


김성수 SK텔레콤 스마트 디바이스 본부장은 “폴더형 스마트폰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폴더를 단독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스마트폴더를 비롯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사용성에 맞춘 합리적인 가격의 스마트폰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