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10포인트(1.68%) 상승한 670.5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8702만주로, 거래대금은 4조136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472억원, 21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1693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제약이 5% 이상 올랐고 디지털컨텐츠, 일반전기전자, 통신장비, 정보기기, 반도체, 운송, 의료정밀기기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출판매체복제가 1% 넘는 하락률을 기록했고 인터넷,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화학 등도 약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주로 상승 마감했다. 펄어비스가 대표작 '검은사막'의 중국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14%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셀트리온은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9% 가까이 급등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자회사인 바이오기업 티슈진의 코스닥 상장 임박에 6%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파라다이스는 신고가를 경신하고 하락 전환하며 1% 이상의 하락률을 보였고 GS홈쇼핑, 솔브레인, 바이로메드 등도 하락 마감했다.
개별종목으로는 상신전자가 프리미엄 가전제품과 전기차 핵심부품 사업이 부각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나이벡은 생산하고 있는 화장품이 중국 정부의 위생 허가를 받고있는 중이라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3개를 포함해 672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444개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