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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고양점은 영업장 면적만 5만2199㎡(약 1만5700평)로 단일 매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로 지어졌고 지하 3층~지상 4층 건물로 구성됐으며, 광명에 이어 롯데와 함께 매장 운영되지만 기존 매장과는 별도로 같은 건물내에 입점했다. 이케아가 2층과 3층, 롯데아울렛이 지하 1층과 1층을 사용하며 롯데아울렛 영업면적은 1만6628㎡(약5000평)이다.
또한 고양점은 총 공사금액 3000억원의 5%에 달하는 140억원을 투자, 친환경 솔루션을 매장에 구축했다. 매장 지붕에 설치된 4446개의 태양광 패널은 1422kw의 전력을 생산하며 지열 에너지를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도 가동한다.
이에 세실리아 요한슨 이케아 고양점장은 "고양점 오픈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북부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좋은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1943년 창립된 세계적 홈퍼니싱 그룹으로 전 세계 29개국에서 35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2014년 광명점을 시작으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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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