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지방 광역시 민간택지 전매제한을 적용을 앞두고 10월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신규 분양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22일 아파트 투유와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주 우산동 센트레빌은 지난 19~20일 2일간 1·2 순위 청약에 들어갔다. 남양건설도 지난 19~20일 강진군 강진읍 남양휴튼 1·2단지 청약을 실시했다.  

또 오는 26일에는 호반·중흥건설이 공동으로 공급하는 광주 그랜드 센트럴(2336가구),하루 뒤인 27일에는 ▲북구 연제동 힐스테이트( 1196가구)도 견본주택을 열 예정이다.

이밖에 ▲계림 2구역 EG The1 1695가구(재개발) ▲내남지구 진아리채 2블록 544가구 ▲첨단대라수 어썸시티(뉴스테이)291가구 등도 분양 경쟁에 뛰어들었다.


전남에서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사랑으로 부영 B6블록 공공임대 1558가구 ▲화순 한양립스 610가구 등이 신규 공급된다.

광주전남지역 분양시장이 이처럼 활기를 띠는 것은 지난 8·2 부동산 대책의 후속조치로 오는 11월부터 적용되는 지방 광역시 민간택지 전매제한을 적용 받기 전 건설사들이 밀어내기 분양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달 10일 이후 분양에 나서는 지방 광역시 민간택지 아파트는 6개월의 전매제한기간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