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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소폭 확대된 가운데 동구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률은 5개 광역시 가운데 상승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KB국민은행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6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2% 상승하며 지난주(0.00%)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자치구별로 동구(0.14%)가 가장 많이 오르며 5개 광역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동구는 전남대, 조선대, 광주교대 주변과 지산동 법조단지 인근에서 전세 부족으로 전세가 상승하면서 매매가도 함께 상승했다.
또 대규모 주택 정비사업이 진행중인 지역이 많아 지역 내 움직임이 꾸준하다.
이어 남구(0.04%), 광산구(0.03%),서구(0.01%),북구(0.00%)순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1% 상승한 가운데 동구는 0.15% 상승하며 5개 광역시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북구(0.02%)가 소폭 올랐고, 나머지 3개 서·남·광산구 등 3개 자치구는 보합(0.00%)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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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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