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코스피지수가 2490선을 터치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1포인트(0.02%) 상승한 2490.05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2497.65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25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그러나 2485.48까지 떨어진 후 다시 상승폭을 넓히며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6177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084억원, 3151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거래량은 2억7163만1000건, 거래대금은 4조7004억6400만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상승은 지난주 금요일 세제개편안 기대감에 3대 주요지수가 모두 사상최고치로 마감한 뉴욕증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뉴욕증시는 미국 상원에서 4조달러 규모의 내년 예산안이 통과되면서 세대개편 단행 가능성이 높아진 게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5.59포인트(0.71%) 상승한 2만3328.63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3.11포인트(0.51%) 오른 2575.21, 나스닥지수는 23.99포인트(0.36%) 상승한 6629.05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