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수원청년주간 안녕, 청년’ 개최 포스터/ 사진 = 수원시 제공

수원시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수원 청년주간’으로 정하고, 청년정책과 청년활동 방향, 청년문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2017 수원청년주간 안녕, 청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컨퍼런스와 축제 두가지 형태로 운영되는데, ▲‘청년 컨퍼런스’(25~26일)에서는 청년정책·청년문화에 관한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강연, 토론으로 이뤄지고 ▲청년 축제 '안녕, 청년’(27~28일)에서는 다양한 길거리 강연과 버스킹, 청년 정책·일자리 체험부스 등이 진행된다.


25일부터 수원시 청년바람지대(팔달구 행궁로 84번길 23)에서 열리는 ‘청년 컨퍼런스’는 분야별 전문가와 청년들의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장에 참여한 청년들의 생생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청년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설정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축제 ‘안녕, 청년’은 27~28일 수원 나혜석거리에서 열린다. 27일에는 수원 청년들이 펼치는 버스킹 공연, 청년정책·생활·금융·일자리·문화 등에 대해 대화하고 공감하는 길거리 강연과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수원시 청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함께 공감하고 위로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수원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소중한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 청년은 물론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현장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세부일정 등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 청년주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