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광주광역시는 ‘경영 및 회계관련사무직’ 직업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보건사회복지 및 종교서비스직’ 비중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남은 농축산 숙련직 비중이 가장 높았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선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광주 취업자수는 74만9000명으로 이 중 ‘경영 및 회계관련사무직’ 비중은 13.6%로 가장 높았고 ▲매장판매직 8.3% ▲보건사회복지 및 종교관련직 7.5% ▲교육전문가 및 관련직 7.0% ▲조리 및 음식서비스직 6.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 ‘보건사회복지 및 종교관련직’ 비중은 전국 최고다.


전남지역 취업자수는 92만1000명으로 ▲농축산 숙련직이 19.8%로 가장 높았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경영및 회계관련 사무직 10.2% ▲매장 판매직 7.6% ▲조리 및 음식서비스직 6.3% ▲ 운전 및 운송관련직 5.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