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8원 하락한 1127.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6원 오른 1130.8원에 개장해 장 초반 하락 전환했고 1120원대 후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 회의를 앞둔 관망세 속에 약달러 압력을 받아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미국 달러화에 대한 지지력이 작용하고 대북 리스크가 상존해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은 제한됐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0.44포인트(0.02%) 상승한 2490.49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