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서울 낮 최고 18도… 오후부터 추워져
박효선 기자
2,679
공유하기
일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저녁부터 곳곳에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산지에는 올해 첫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5∼20㎜,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 5㎜ 안팎이다. 강원 산지의 예상 적설량은 1㎝ 안팎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5∼23도로 전망된다.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내려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충청권은 오전, 호남·영남·제주권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4m와 2∼6m, 남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3m와 2∼5m로 일겠다. 동해 앞바다와 먼바다의 파고는 2∼4.5m와 2∼5m로 예상된다.
이에 기상청은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고 해안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