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유자차가 중국 시장에서 85℃, 만커피(MAAN COFFEE) 등 음료 프랜차이즈기업과 연계한 대규모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유자차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 음료 프랜차이즈와 연계한 한국산 유자차 판촉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만커피 내부 (제공=만커피)
농식품부와 aT는 유자차의 對중 수출 반등 모색을 위한 카드로 중국 유명 음료 프랜차이즈인 85℃와 만커피(MAAN COFFEE)와 연계해 이들의 중국 전역 매장에서 유자차 음료를 11월말까지 대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만커피는 11월 30일까지 전국 180개 매장에서 신규 메뉴 런칭 및 시음 등 유자차 마케팅을 진행한다.
▲ 만커피 유자차 (제공=만커피)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중국 음료 프랜차이즈 연계 마케팅은 유자차를 일반 유통매장뿐만 아니라 음료 전문점에서 다양한 메뉴 형태로 개발·입점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판로 확대가 가능하다.”라며, “앞으로 유자차 신메뉴 개발과 프랜차이즈 유통망 개척에 적극 나서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와 수출업체의 애로 해소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