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먼저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진출할 전망이다.

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자기자본 4조원 이상 대형 증권사 중 한국투자증권의 단기금융업 인가안을 가장 먼저 상정했다. 또 대형 증권사 5곳(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KB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의 초대형 IB 지정안도 함께 상정했다.


금융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의 신사업 인가 심사를 마친 한국투자증권을 먼저 안건으로 상정했고 삼성증권을 제외한 나머지 세 곳은 아직 심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날 상정한 초대형 IB 인가안과 단기금융업 인가안은 다음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처리된다. 한국투자증권은 발행어음 인가안이 금융위에서 통과되면 그날부터 바로 관련 업무를 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