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5거래일 연속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6원 하락한 1113.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4원 내린 1112원에 개장해 장중 횡보장세를 보이다 약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약세와 뉴욕증시 상승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 등을 반영해 하락할 전망한 것으로 풀인되다. 다만 정책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높아 하락폭은 제한됐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1.61포인트(0.46%) 상승한 2557.97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