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핵심 부동산 정책 중 하나인 ‘도시재생’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자리가 광주에서 마련된다. 

광주지역 생활정보미디어 사랑방은 창립 27주년을 맞아 ‘2018 광주 부동산시장 전망 세미나’를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슈를 꿰뚫는 명쾌한 해설과 시장을 내다보는 선구안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사랑방의 부동산 세미나는 최고의 전문가들만을 강사로 초빙, 지역민들의 부동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총 3개 강연으로 꾸며진 이번 세미나는 ‘도시재생’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진다.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광주지역에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부동산시장의 변화는 어떠할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강연은 강 권 광주시 도시재생국 과장이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추진 방향과 광주 도시재생사업의 모델’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두 번째 강연은 ‘도시재생 마스터’ 조용준 조선대학교 건축공학과 명예교수가 나선다.

조 교수는 이날 도시재생 사업에 따른 광주 부동산시장의 향방에 대해서 전망할 예정이다. 

마지막 강연자는 고종원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이다.


고 원장은 정부 정책에 따른 부동산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광주지역 시장에는 어떠한 영향을 주게 될 것인지 강연한다. 또 이에 따른 부동산 자산 관리 전략을 설명한다. 

조경선 사랑방미디어 대표이사는 “지난 27년간 사랑방은 유용한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 목표로 달려왔다”며 “지역민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최고의 강사진과 강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