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7원 상승한 1115.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1원 오른 1114원에 개장해 장중 상승폭을 좁히는 듯했으나 장 후반 다시 상승세를 확대해 1110원대 중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밤사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데다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가 다소 주춤해진 영향을 받아 이날 원/달러 환율 역시 소폭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6.96포인트(0.27%) 상승한 2552.40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