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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 북광주우체국 샘물사랑 봉사단은 지난 8일 북구청장실에서 북구 마중물나누미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제20호 북구 마중물나누미 회원으로 등록됐다고 9일 밝혔다.
우체국 집배원으로 구성된 샘물사랑회는 지난해 1월 북구청과 MOU를 체결한 이후 공감복지 ‘빨강우체통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다.
관내 복지정보와 서비스가 필요한 관심 가정을 관리하고 도와주며 복지사각 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 가정을 발굴·지원하는 등 올 해 총 31건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밖에도 매년 봉사회원들이 전원 참석해 장학금과 후원금품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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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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