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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의 특색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초·중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폐공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6월 교육부가 실시한 우수 프로그램 운영기관 심사에서 ‘2017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최근에는 직업능력개발원이 해당 프로그램을 촬영, 향후 정부연계 프로그램 홍보시 활용키로 한 바 있다.
조폐공사가 운영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크게 두가지다. 먼저 ‘돈 만드는 사람들-진로직업특강'은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조폐공사의 여러 직업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조폐공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직접 강의와 체험활동을 진행하기 때문에 생생한 직무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또 ‘KOMSCO와 함께하는 돈 이야기’는 화폐에 얽힌 재미있는 역사, 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이와 관련된 현장 체험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가 몰랐던 화폐 속 이야기를 배울 수 있다. 한편 조폐공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10월 말 현재 46개교 18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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