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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 21은 10일 “혈세만 낭비되는 광주시 사회통합센터 폐지 요구는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참여자치 21은 이날 논평을 내고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시 사회통합지원센터 폐지를 요구한 것은 늦었지만 당연한 요구이자 귀결이다”고 밝혔다.
참여자치 21은 “광주시는 사회통합지원센터가 이른바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구축·지원하는 싱크탱크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센터는 설립 당시부터 잡음이 일었고 초기 운영자였던 전남대 산학협력단이 위탁을 돌연 해지하면서 부침을 겪었다”면서 “현재는 수개월째 센터장 없이 다른 기관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성과는 없이 단순 인건비, 운영비 등으로 혈세 7억원만 낭비됐다”고 지적했다.
참여자치 21은 “본질적인 문제는 통합지원센터가 추구하는 ‘광주형 일자리’의 실체가 없으며 실체도 없는 목표를 추구하는 기관이 잘 운영되기를 바라는 것은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구하는 격”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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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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