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5원 상승한 1117.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3.4원 오른 1119원에 개장해 장중 상승폭을 좁혔고 1117원 근처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음에도 소폭 상승했다. 뉴욕증시가 하락하고 위험자산 선호가 주춤해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7.62포인트(0.30%) 하락한 2542.95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