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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청연수는 지난 5월 열린 동유럽 ITS 로드쇼의 후속조치로 크로아티아와 터키의 교통관련 공무원, 전문가 등 민·관·학계의 고위급 및 실무급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한국의 ITS 구축현황과 ITS 기술 관련 강의를 통해 이를 전수하고 다양한 교통정보센터 견학을 통해 도시 규모에 따른 교통관리 시설 및 교통관리 기술을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정부 간 면담 및 우리나라 민간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1대 1 업무회의를 개최해 크로아티아와 터키의 ITS 사업 기회를 파악하고 한국의 ITS 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크로아티아 및 터키 정부는 기도입된 ITS의 확장과 주변 유럽 국가들과 연계된 사업을 추진 중으로 양국 모두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돼 있으며 EU 펀드를 활용한 ITS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다. 국토부는 이번 초청연수가 한국기업의 동유럽 ITS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초청연수를 계기로 ITS 분야에서 크로아티아, 터키 정부와 협력 강화하고 향후 지속적 교류를 통해 ITS 시장 개척을 보다 적극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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