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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전남지역 전세수급지수가 특·광역시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난이 타 시도에 비해 극심하다는 의미다.
13일 KB국민은행 주간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전국 전세수급지수는 125.7로 2009년 2월9일 122.4 이후 약 8년9개월만에 최저치다.
지역별로 광주 전세수급지수는 169.0으로 서울(137.2)을 비롯한 대전(161.1), 대구(128.0), 인천(117.3), 부산(108.2), 세종(100.0), 울산(79.3) 등 7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남도 176.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세수급지수는 전세 수요 대비 공급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0∼200 범위에서 100이 수요와 공급 균형을 이룬 것이며 수치가 높을수록 공급 부족, 낮을수록 수요 부족을 뜻한다.
광주·전남지역 전세수급지수가 이처럼 높은 것은 고강도 부동산 대책에서 비껴간 데다 가을 이사철 기간 동안 매매 수요보다는 전세 선호 현상이 나타나며 물량 부족으로 인한 전세난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전세난이 타 시도에 비해 극심하다는 의미다.
13일 KB국민은행 주간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전국 전세수급지수는 125.7로 2009년 2월9일 122.4 이후 약 8년9개월만에 최저치다.
지역별로 광주 전세수급지수는 169.0으로 서울(137.2)을 비롯한 대전(161.1), 대구(128.0), 인천(117.3), 부산(108.2), 세종(100.0), 울산(79.3) 등 7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남도 176.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세수급지수는 전세 수요 대비 공급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0∼200 범위에서 100이 수요와 공급 균형을 이룬 것이며 수치가 높을수록 공급 부족, 낮을수록 수요 부족을 뜻한다.
광주·전남지역 전세수급지수가 이처럼 높은 것은 고강도 부동산 대책에서 비껴간 데다 가을 이사철 기간 동안 매매 수요보다는 전세 선호 현상이 나타나며 물량 부족으로 인한 전세난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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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