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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15.8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유로화는 강세를 보였다. 또한 미국 세제 개편안에 대한 불확실성과 공석인 미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들이 비교적 덜 매파적인 인사들로 구성될 것이라는 언론 보도 등이 이어지면서 달러화는 하락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점이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겠으나 뉴욕증시 하락과 위험자산 선호가 주춤해진 만큼 하락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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