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여파 및 수능 연기 등 다양한 돌발변수 속에 개장한 코스피 지수가 초반 약세를 떨쳐버리고 외국인 사자 등에 힘입어 6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한 가운데 16일 서울 여의도 KRX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지수현황판을 체크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54포인트(0.66%) 상승한 2534.79를 기록하며 마감했고, 코스닥 역시 연중최고치를 경신 전 거래일보다 12.19포인트(1.59%) 상승한 780.22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5원 내린 1102.5원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