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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와 한국 기업들의 진출로 베트남에서의 한국식품 관심도는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인구 1억 명 중 60%가 35세 이하의 젊은 층으로 구성된 베트남은 그야말로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받고 있다.
▲ 제공=aT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2017 호치민식품박람회(Food Expo 2017)'에 참가했다.
베트남 산업 무역부에서 주최하는 정부 주도 식음료 전시회라는데 의의가 있으며, 한국관은 총58개의 국내업체가 참가하여 음료 및 주류, 건강식품, 인삼, 스낵류 등의 식품류를 전시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국내 업체들은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고, 건강과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현지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에 맞추어 즉석조리식품과 유기농식품, 안전식품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베트남은 한-베 FTA로 한국식품의 수입가격이 낮아 수입량이 늘고 있다.”라며, “이번 박람회는 우리 농식품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고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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