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이미지투데이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미 세제개편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하락 마감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00.12포인트(0.43%) 하락한 2만3358.24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6.79포인트(0.26%) 떨어진 2578.8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0.50포인트(0.15%) 내린 6782.79에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경제지표와 기업실적 호조에도 세제개혁안 통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