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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정부와 국회, 학계, 기업, 보험업계 등으로 구성된 '사이버보험 포럼'의 첫 번째 시리즈다. 토론회 첫 발제를 맡은 보험개발원 지연구 팀장은 사이버보험 시장 현황 및 특성, 개선 방향 등을 다루고, 유진호 상명대 교수는 두 번째 발제를 통해 사이버보험에 대한 기업과 보험사간 견해차이,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한다.
토론에서는 과기정통부 허성욱 과장과 최용민 한화손해보험 상무, 윤혜정 인터파크 실장, 방인구 안랩 상무, 박종섭 법무법인 광장 전문위원 등이 참여해 정부와 업계의 다양한 입장을 대변한다.
‘사이버보험 포럼’구성 및 토론회를 준비한 김경진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침해의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해외 선진국 사례를 참고한 국내 보험제도 마련 및 개선이 시급하다”라며 “사이버보험 가입률이 1.3%에 불과한 상황이지만 국내 실정에 맞게 법과 제도들이 정비될 수 있도록 국회차원의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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