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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원/달러 환율이 1090~1091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90.38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경제지표 개선에도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의 발언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둔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소폭 하락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 약세와 월말에 따른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출회 등을 감안하면 원/달러 환율은 당분간 하락 압력이 우세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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