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철상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왼쪽)이 22일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성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사회공헌재단은 경북 포항시청에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포항시 소재 신협은 쌀·세면도구 등 15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재단은 피해지역 대피소 등에 신협 임직원·조합원으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을 파견,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피해가 확인된 조합원에게는 ▲원리금 상환유예 ▲대출금 만기연장 ▲긴급자금 대출 ▲이자 감면 등 금융지원에 나선다.


문철상 재단 이사장은 “지진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현재까지도 여진의 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신협이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