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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이날부터 푸마, 스케쳐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벤치코트’ 물량을 대량 확보해 집중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중고등학생들을 중심으로 운동선수들이 즐겨 입던 ‘벤치코트’가 인기를 끌자 지난 1월부터 상품 기획에 돌입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홈쇼핑은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무게는 줄이고 보온성을 강화한 벤치코트의 가격을 10만원대로 책정했다. 기존 제품보다 60% 이상 저렴하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10월 초부터 판매방송을 시작하며 1회 방송에서 평균 8000~9000개 이상 판매돼 목표 대비 2배 이상을 달성했다.
롯데홈쇼핑은 22일 오후 10시45분부터 ‘범퍼바이흄’의 ‘에어범퍼 벤치다운점퍼’를, 23일 오후 7시40분부터는 ‘푸마’의 ‘컴포템프 벤치코트’를 판매한다.
이어 24일 오후 7시40분에 ‘험멜’의 ‘남녀 헤비다운’ 등 10만원대 제품을 연속으로 선보인다.
송재희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운동선수들이 즐겨 입던 ‘벤치코트’가 패션 아이템으로 등극해 반응이 폭발적”이라며 “‘벤치코트’ 인기를 일찌감치 예상하고 상품을 기획했고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기존보다 2대 확대된 편성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론칭한 스케쳐스의 벤치코트는 2만2300개(4회 방송)의 주문량으로 주문금액 36억원을, 9일 범퍼바이흄은 2만2000개(2회 방송)의 주문량을 달성하며 약 26억원의 주문금액을 기록했다.
이어 13일 선보인 푸마 벤치코트도 2만8800개(3회 방송)이 팔리며 41억원의 주문금액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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