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문지수 현 게임온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네오위즈

네오위즈가 문지수 현 게임온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문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2000년 네오위즈에 입사해 사업지원실장과 네오위즈아이엔에스 대표를 역임한 후 현재 네오위즈의 일본 자회사인 게임온의 이사로 재직중이다.


문 내정자는 게임온에서 본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기업가치와 문화를 공유하고 내부 프로세스를 정비했다. 그는 또 여러 게임 타이틀을 소싱·퍼블리싱하면서 최근까지 일본 현지에서 모바일 서비스를 관리해왔다.

네오위즈는 오는 3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문 내정자를 신임 대표로 최종 선임할 계획이다.


문 내정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IT환경에서 네오위즈는 항상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반응하며 트렌드를 이끌었다"며 “우리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워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기원 현 네오위즈 대표는 네오위즈 등기이사로 블레스와 자사 IP의 글로벌 서비스에 집중한다.


◆네오위즈 문지수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약력
▲1973년생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2000년 ㈜네오위즈 입사 ▲2004년 ㈜네오위즈 사업지원실장 ▲2007년 ㈜네오위즈아이엔에스 대표 ▲2010년 ㈜네오위즈 (구, 네오위즈게임즈) 글로벌사업본부 본부장 ▲2011년~ ㈜게임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