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80원대로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7원 하락한 1089.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4.8원 내린 1091원에 개장해 장중 1090원대 초반에서 움직임을 보이다 1080원대로 내려왔다. 이는 지난 2015년 5월22일(1088.8원) 이후 2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달러화 약세와 월말에 따른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출회가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9.81포인트(0.39%) 상승한 2540.51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