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이 23일 진행된 2018학년도 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 영역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8 수능 국어 영역은 내용 영역별 문항 수 및 배점, 화법과 작문의 세트형 지문 구성과 독서와 문학의 지문 구성 등에서 올해 6월 모의평가와 유사한 체제로 출제되었다. 그리고 지문 길이가 길게 출제되던 최근의 경향과는 다르게 지문 길이도 6문항 지문을 제외하고는 많이 길지 않은 수준이다.
EBS 교재 연계 비율이 71.1%로, 문학의 산문 작품과 독서의 기술 지문 등이 직접 연계되었고, 그 외에는 개념이나 원리, 지문이나 자료, 논지 등을 재구성하여 연계된 문항이 많았다.
난이도는 9월 모의평가와 비슷했으며, 2017년 수능에 비하면 약간 쉬웠다는 비상교육측 설명이다.
이에 1등급 구분 점수 역시 9월 모의평가의 93점(비상교육 추정 1등급 구분 점수)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