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전남 영광군수가 23일 해룡고등학교을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영광군 제공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날인 23일 광주전남 곳곳에서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한 응원전이 펼쳐졌다.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은 이날 아침 전남도교육청 제73지구 5시험장인 목포제일여자고등학교 앞에서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시교육청 교직원들도 이날 오전 7시30분 수능시험 고사장인 광덕고등학교를 찾아 피켓을 들고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장 교육감은 이날 새벽 5시 수능 문답지 보관창고 봉인을 해제하고 6시20분까지 광주지역 38개 고사장 수능 문답지 배송을 진두지휘해 사고 없이 완료한 후 광덕고를 찾았다.


장성군청소년수련관 직원들도 수능시험장인 장성고등학교를 찾아 간식을 나눠주며 수험생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도 대학수능고사장인 해룡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김 군수는 "지금까지 수험생들이 최선을 다한 만큼 그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고 긴장하지 말고 차분하게 시험에 임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고흥에서도 교육청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수능시험장 정문과 담벼락에 '열심히 공부하 고흥인 여러분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광주 1만9024명, 전남 1만6367명 등 광주전남에서는 총 3만5571명의 수험생들이 2018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