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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은 전남도 저출산 극복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영광군은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영광', '청년이 돌아오는 영광'을 위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출산 장려 중장기 계획 등 4개 분야에 대한 저출산 극복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또 출산친화도시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신생아 양육비 상향 지원▲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설치 ▲행복한 출산 임신부 교실 운영 ▲산전 무료 초음파 검진비 및 예방 접종비 확대 지원 ▲ 분만 산부인과 운영 ▲군청사내 직장 예비맘을 위한 태교방 설치 등 임신과 출산·양육 등 출산분위기 확산에 앞장서 왔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이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청년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개발과 지원 확대를 위해 전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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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