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가 ‘제2회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사진=골든블루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국내 위스키 전문회사 골든블루가 ‘제2회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이번 프로젝트에 최종 선발되는 2명에게 해리엇와트 대학교 양조·증류학 석사학위 취득을 위한 ▲학비 ▲체재비 ▲항공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1회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에 선발된 장학생 김빛나(30), 김준민(26)은 현재 스코틀랜드 해리엇와트 대학교 양조·증류학 석사과정을 밟는 중이다.

해리엇와트 대학교는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에 위치해 있으며 1821년 설립됐다. 또 영국 내에서 유일하게 양조·증류학과를 운영,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세계적인 마스터블렌더를 배출한 권위있는 대학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골든블루에서 진행하는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신청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4년제 대학 학사학위 소지자 또는 내년 2월 대학졸업예정자로 IELTS 6.5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인원은 2명, 선발방법은 서류심사·1차 면접·2차 면접(PT포함) 등 총 3단계를 통해 학업성적,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된다.

프로그램 신청 및 서류접수기간은 오는 12월4일부터 2018년 1월14일까지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양조 전문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스터블렌더 육성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세계적인 양조전문가를 육성하고 주류산업이 한국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