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이 진캐주얼 아동 브랜드 ‘리바이스 키즈’를 국내에서 단독으로 직수입하고 새로운 유통망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한세드림

‘리바이스 키즈’는 데님 오리지널 브랜드 리바이스(Levi’s)의 키즈 라인으로, 그 동안 국내 디자인 제품으로 생산해오다 최근 정책 변경으로 직수입 전환을 앞두고 유통 협력사를 모색해 왔다.

리바이스는 나이키사 키즈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한세드림의 ‘플레이키즈 프로’가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것을 높게 평가해 국내 단독 수입 유통 파트너로 한세드림을 선정하게 됐다.

한세드림은 리바이스 키즈 단독 매장을 내년 S/S 시즌 10개 점, F/W 시즌 추가 10개 점 등 2018년 한 해 동안 총 20개 점을 오픈하고, 자사 플레이키즈 프로 매장에도 숍인숍으로 입점시켜 기존 브랜드들과 시너지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나아가 2019년에는 단독 매장 수를 30개 점까지 확대 예정이다.

한세드림 마케팅팀 은수빈 팀장은 “이번 리바이스 키즈의 유통권 확보는 한세드림에서 약 3년 동안 전개했던 플레이키즈 프로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신뢰 및 기대감을 바탕으로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더욱 뜻 깊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리바이스 키즈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글로벌 키즈 브랜드들로 다가갈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