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이미지투데이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에도 사상 최고치를 동반 경신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55.93포인트(1.09%) 상승한 2만3835.71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25.62포인트(0.98%) 오른 2627.0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33.84포인트(0.49%) 상승한 6912.36에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도 미국의 세제개혁안 통과 기대감에 3대 지수의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