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미혼남녀가 올해 연말을 훈훈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12월 공연 초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가연 이번에 준비된 공연은 총 4건으로, 뛰어난 작품성과 대중성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온 로맨틱 뮤지컬부터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젊은이들에게는 유쾌함을 줄 뮤지컬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가연 회원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유쾌하고 진솔하게 그려낸 로맨틱 뮤지컬 ‘아이러브유’에 12월 18일까지 가연 회원 5쌍을 초대한다.
뮤지컬 아이러브유는 운명의 상대를 기다리는 첫 만남부터 연애와 결혼, 육아, 황혼까지의 모든 순간을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통해 다채로운 시선으로 그려낸 레뷔 뮤지컬이다. 탄탄한 구성과 재치있는 대사, 속도감 있는 전개 등을 두루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추운 겨울 가슴을 따뜻하게 할 브리티시 로맨틱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이 12월 19일까지 신청을 기다린다.
투모로우 모닝은 결혼을 하루 앞둔 커플인 존과 캣 그리고, 결혼 10년 차 부부 잭과 캐서린의 좌충우돌 하룻밤을 담은 공연으로, 뛰어난 구성과 재치,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 등으로 영국 대표 로맨틱 뮤지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다음으로,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올슉업’이 12월 20일까지 가연 회원 10쌍을 초대한다.
올슉업은 로큰롤 제왕으로 불리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신나는 음악과 사랑스러운 러브스토리를 담은 뮤지컬로, 귀에 익숙한 그의 히트곡으로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젊은이들에게는 유쾌함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탄광촌 소년의 꿈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을 담은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도 12월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빌리 엘리어트는 80년대 광부 대파업 시기의 영국 북부 탄광촌을 배경으로, 우연히 접한 발레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이뤄가는 소년 ’빌리’의 여정을 담고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맞서는 어린 소년과 가족의 이야기가 아름다운 음악, 춤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관계자는 “마음까지 따뜻한 연말을 위해 이번 공연 초대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사랑을 담은 로맨틱 뮤지컬부터 흥겨운 로큰롤을 전해주는 뮤지컬까지 다양한 공연이 준비된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공연/문화 이벤트와 예정된 미팅파티 등은 가연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