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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김포 양곡 택지지구 D-1블록, B-2블록 공동주택 건설사업인 ‘한강 금호어울림’ 견본주택을 다음달 중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한강 금호어울림’은 지하 1층, 지상 20층, 11개동 총 87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 가구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총 2개 단지로 조성되며 ▲1단지 D-1블록에서는 59㎡~84㎡, 406가구 ▲2단지 B-2블록에서는 77㎡·84㎡, 467가구 등 총 873가구가 공급된다.
‘한강 금호어울림’은 서울·인천·일산 접근이 우수한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내년 11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이 가깝고 구래역 이용 시 서울 김포공항역까지 30분대로 접근 가능하다. 단지에서 차로 5분 거리에는 서김포 나들목(IC)과 대곶 IC가 위치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하다.
잘 갖춰진 생활인프라시설도 강점이다. 김포한강신도시 호수공원과 가마지천이 가깝고 이마트, 롯데마트, CGV, 뉴고려병원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쇼핑시설과 생활시설이 들어서는 중심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생활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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