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3 /사진=르노삼성 제공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내수 8302대, 수출 1만7457대로 총 2만5759대의 자동차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11.4% 증가한 수치다.

내수판매는 전년대비 6.6% 하락했지만 전월대비 16.8% 증가한 8302대를 기록했다. 효자 상품은 QM6(2882대), QM3(1098대)가 꼽혔다. 아울러 SM5는 전월대비 10.7%, 전년대비 215.8% 늘어난 1077대가 팔려 인기가 늘고 있는 상황.


반면 주력모델 SM6는 전년대비 58.1% 하락한 2219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다만 전월대비로는 6% 늘었는 수치다. SM7은 전월대비 2.9% 늘어난 388대를 팔았다. 전기차 SM3 Z.E.도 전년동월 대비 200% 늘어난 309대가 판매됐다.

수출은 지난해보다 25.1% 늘어난 1만7457대다. 전월대비로는 38.7%가 증가했다. 닛산 로그가 10월 대비 83.2% 늘어난 1만3177대를 기록, 수출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또 뉴 콜레오스로 수출되는 QM6도 11월에 4063대가 판매되면서 한 축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