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5일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현대백화점그룹이 5일 상무갑 3명을 포함해 승진 20명, 전보 25명 등 총 45명에 대한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정기 임원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한 인재를 중심으로 발탁했다”며 “분야별 전문가를 각 계열사에 전진 배치시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핵심 경쟁력을 극대화하려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인사 폭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