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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은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주요 발굴대상은 ▲긴급한 위기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 ▲사회적 보호가 필요하나 도움을 못 받고 있는 가구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이다.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 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한 지역 내 복지시설 단체 등 민간 자원과도 연결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영광군은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현장 방문을 강화하는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구를 적극 발굴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뿐 아니라 계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군민들도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을 알고 있거나 발견하면 군청 사회복지과나 가까운 읍면사무소 등으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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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