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외국인투자자들이 지난달 약 2조원의 상장주식을 순매수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중 코스피시장에서 1조6000억원, 코스닥시장에서 3000억원 규모 등 상장주식 1조859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 10월 순매수로 전환된 후 2개월 연속 순매수다.


지역별로는 중동이 1조1000억원, 미국이 9000억원, 유럽이 4000억원, 아시아가 2000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국가별로는 아랍에미리트가 1조원, 미국이 9000억원, 노르웨이가 500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몰타는 4000억원, 케이만아일랜드는 3000억원을 순매도했다.

미국은 지난달말 264조6000억원의 주식을 보유해 외국인 전체 보유 규모의 41.7%를 차지했다. 이어 영국 48조3000억원(7.6%), 룩셈부르크 41조1000억원(6.5%) 등 유럽이 총 178조7000억원으로 28.1%, 싱가포르 32조9000억원(5.3%), 일본 14조6000억원(2.3%) 등 아시아가 77조8000억원으로 12.3%, 중동이 27조1000억원으로 4.3%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