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강보합(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1원 상승한 1092.4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3.6원 내린 1088.7원에 개장해 장중 하락폭을 좁혔고 장마감 직전 강보합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미국 뉴욕증시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다소 완화된 게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만큼 환율 변동성이 축소되면서 결국 강보합으로 전환 마감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0.49포인트(0.42%) 하락한 2461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