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브랜드 에프알제이(FRJ Jeans)가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과 함께 ‘소방모자 판매금 전액 기부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에프알제이
기부금은 소방관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화재 진압 시 나오는 발암 물질로 인하여 암 투병 중인 소방관들을 지원하고자 진행한 ‘소방 모자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소방협회를 통하여 암 투병 중인 소방관들의 치료와 처우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에프알제이 성창식 대표는 “기부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준 고객들의 성원이 더해져 소방관들의 원활한 암 질환 치료와 복지 증진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