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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하락 마감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배럴당 0.85달러(1.46%) 하락한 57.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내년 2월물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배럴당 1.35달러(2.09%) 하락한 63.3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WTI는 에너지정보청(EIA)의 내년 미국 산유량 전망치 상향에 따른 우려와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국제유가가 전 거래일 대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