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1층 로비에 설치된 트리.

올 한해 판매 부진을 겪었던 광주지역 백화점들이 연말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하고 2017년 마지막 고객 몰이에 나선다.

광주신세계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맞아 12월 한달간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진심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브트(GIFT) 제안 및 장르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극대화 하기 위한 연출·제안 행사를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Lover Christmas Heartful Holiday’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할인행사와 함께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제공하고 트렌디한 선물 아이템을 선보인다.

먼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는 연령과 분위기에 맞는 아이템 소개를, 연말 모임 코디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는 각 층 공간활용을 통해 남/녀 의상제안 및 코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상품으로는 ▲스톤헨지 TEN 시계+목걸이(크리스마스 에디션 100세트한) 29만원 ▲메트로시티 ACC 장갑 2만9000원 ▲듀퐁 이태리 수입 캐시미어 머플러(100매한) 25만8300원 ▲SK-Ⅱ 피테라에센스 230ml+ 오라에센스 30ml(100세트한) 39만4000원 등 액세서리부터 화장품, 의류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크리스마스 GIFT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상품권 증정행사도 진행된다.

광주신세계 지하 1층 사은행사장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신세계카드(씨티·삼성·SC·포인트카드)로 각각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평창 올림픽으로 인한 롱패딩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광주신세계 1층 시즌 이벤트홀에서는 오는 15일부터 17일 일요일까지 블랙야크, 아이더, 컬럼비아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여 롱패딩, 점퍼 등 다양한 겨울 의류 제품을 판매 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크리스마스를 1주가량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 상품전을 펼친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려는 20~30대 젊은 연인들을 위한 선물부터 아이, 부모님, 그리고 나를 위한 특별한 선물까지 다양하게 각 층별로 마련됐다.

사랑하는 연인들에게는 주얼리, 시계, 향수 선물을 추천, 존경하는 부모님께는 보온성이 뛰어난 모자, 건강식품, 안마의자, 소중한 우리 아이를 위한 선물은 내가 만드는 레고, 완구세트를 추천한다. 또 나를 위한 작은 사치로 평소 갖고 싶은 선물 하나쯤은 마련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연말 가족과 함께 홈 파티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한 스테이크요리와 와인도 준비됐다.

지하1층 정육매장에서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Real스테이크 쿠킹 패키지 특가를 준비해 ▲와규 등심 스테이크(250g) 1만7500원 ▲호주청정우 부채살 스테이크(300g) 1만1800원에 판매한다. 또 호주산 스테이크 3만원 이상 구매고객께 허브솔트를 추가증정 한다.

연말 따뜻한 문화행사도 진행된다.

오는 15일 오후 3시30분부터 11층 문화센터에서 ‘송년음악회’가, 16일 오후 3시30분부터는 선착순 100명에게 ‘산타와 함께하는 매직 풍선쇼’를 마련했다. 또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크리스마스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과 공연도 준비했다.

특히 오는 23일 오전 11시에는 ‘크리스마스 미니 모자 만들기’, 24일 오후 2시 ‘우리아이 생각 맞추기 스피드 퀴즈쇼’, 오후 3시 ‘산타 소원 양말 만들기’ 그리고 25일 오후 2시부터 ‘곰돌이의 크리스마스 인형극’이 마련됐으며 8층 아동매장에서는 루돌프 머리띠, 초콜릿을 증정한다.

최상주 롯데백화점 영업지원팀장은 "올해 크리스마스는 지난해와 다르게 주말과 이어져 가족과 연인이 함께 지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 방문 고객에게 쇼핑뿐만이 아닌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