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7원 하락한 1090.7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6원 오른 1093원에 개장해 장 초반 상승하는 듯했으나 다시 하락하면서 1090원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밤사이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을 받아 이날 원/달러 환율도 초반에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를 직전에 앞두고 시장의 관망세가 더 짙어졌고 이날 원/달러 환율은 1090원대 초반을 중심으로 좁은 움직임을 보였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9.55포인트(0.79%) 상승한 2480.55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