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이미지투데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영향으로 미국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80.63포인트(0.33%) 상승한 2만4585.4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1.26포인트(0.05%) 하락한 2662.8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3.48포인트(0.20%) 높은 6875.80에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세제 개편안 통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금융주가 약세를 보였고 S&P500은 전 거래일 대비 하락 마감했다"고 설명했다.